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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적 유용성: Wolfram Notebook Assistant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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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오늘부터 Wolfram 버전 14.1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며, 이 블로그에서 소개된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 구독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설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원하는 것을 말하기만 하면, 계산으로 변환

약 1년 반 전, ChatGPT의 획기적인 등장 후 불과 몇 달 만에, Wolfram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채팅 기능을 Wolfram 노트북에 통합하기 위한 첫 번째 버전인 채팅 노트북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그 후 1년 반 동안, 우리는 그 기반 위에 지속적으로 개발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노력의 결실로 Wolfram Notebook Assistant의 첫 번째 버전을 출시하게 되었음을 기쁜 마음으로 발표합니다.
이미 다양한 종류의 표면적 기능에 치우친 인공지능(AI) 어시스턴트가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Notebook Assistant는 실질적 기능성과 깊이를 갖춘 진정한 기술 기반의 도구로서, 사실 혁신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Wolfram 언어를 꽤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왔지만, Notebook Assistant를 사용하자마자 Wolfram 언어를 훨씬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더 큰 목표에도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Notebook Assistant가 이토록 도움이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Notebook Assistant가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려 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가장 중요한 점은, 계산 언어나 계산적 사고는 자신이 접근할 수 없는 것이라 느껴왔던 다양한 사람들에게 이 도구는 그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었다는 사실일 것입니다.
Notebook Assistant는 Wolfram 언어 (그리고 Wolfram|Alpha)의 설계와 구현에 걸쳐 수십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자신의 평상적인 말로 표현하기만 하면, 그것을 명확하고 간결한 형태로 다듬어 계산 가능한 방식으로 구현하려 시도합니다. 때로는 사용자의 궁극적 목표에 도달하여 단순히 최종적인 “정답”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즉각적인 답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에도, Notebook Assistant는 놀라울 정도로 효과적으로 계산적 표현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구체적으로 문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계산 언어나 계산적 사고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어도 무방합니다. Notebook Assistant는 다듬어지지 않은 막연한 아이디어도 포착해내고, 그것을 계산 언어의 관점에서 구조화해 줍니다.
저는 오랫동안 Wolfram 언어가 모든 분야 X에 대해 “계산적 X”를 가능하게 하는 고유한 기초 구조와 “표기법”을 제공해 오는 과정을 지켜봐 왔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Notebook Assistant는 그 “마지막 한 발자국”을 연결해 줌으로써, 거의 모든 수준의 사용자가 계산 언어의 강력한 기능에 접근하고 “계산적 X”를 실현할 수 있게 해 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Wolfram Notebook Assistant는 단지 “유용한 도구”로 사용하도록 설계된 것이었지만, 이제 그것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서 그 이상의 확실히 혁신적인 무언가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런 걸로 무슨 도움이 되겠어?”라고 생각했더라도, 실제로 써보면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막혀 있던 문제나 혼란스러웠던 상황을 풀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제가 시도하던 일에 대해 예기치 못한 새로운 구성 요소 혹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는 무언가를 얻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은, 저희가 개발한 계산 언어라는 매개를 통해 제가 이전에는 결코 도달하지 못했을 곳으로 저를 이끌어 줍니다.
그렇다면 Notebook Assistant는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일단 구독을 시작하면, 어떤 노트북에서든 툴바로 이동하여 Notebook Assistant의 채팅 창을 열기만 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Notebook Assistant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전달해 보세요.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설명할수록,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리 완벽하게 정리된 생각일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머릿속에 떠오르는 대로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노트북에서 작업을 하던 중에, (어쩌다 보니) 몇 마리의 고양이가 찍힌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리고 “이 사진에 있는 고양이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 질문을 그대로 Notebook Assistant에게 물어보면 되는 것입니다!
Notebook Assistant는 먼저 설명 텍스트를 제공한 다음, 그에 해당하는 Wolfram 언어 코드를 제시해 줍니다. 사용자는 그 코드를 작업 중인 노트북에 그대로 입력하고 실행 (
키 누르기) 하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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